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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사항] 오늘은 2024년 새해 첫 시작의 날입니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크렌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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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사다난 했던 2023년이 가고

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4년이 밝았습니다.


하늘로 거세게 승천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

지난 해의 모든 힘든 일들을 뒤로하고


새로운 한 해에는

희망과 기쁨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


- 크렌즈 일동 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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